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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마을은…
상판리 (上板里)는 윗동네, 윗마을 또는 높은 둔덕마을이라는 뜻이 있으며, 거의가 남쪽을 향해 바라보이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상판리에는 자연부락이 정수동(井水洞), 행랑말(行廊村), 거제리(巨濟里), 샛말(間村), 귀목동(貴木洞) 등으로 분포되어 있며, 정수동은 우물골의 한문식 이름인데 물맛이 좋은 우물이 있어 그렇게 부르며, 지금은 어휘가 변하여 우목이라 부릅니다.
– 상판리는 서울에서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들판이 있다고 하여 상판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뒤에는 1,267m의 군립공원 명지산이 웅장한 모습으로 있고, 왼쪽에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연인산이, 오른쪽에는 귀목봉과 청계산이 있으며, 앞에는 경기도의 5대 악산중 하나이며 가평의 제 6경으로 꼽히는 운악산이 자리잡고 있어 산으로 둘러 쌓여 포근한 마을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또한 명지산, 귀목봉, 청계산은 문화관광부로부터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종천의 발원지가 명지산이고, 침엽수와 활엽수가 적당히 분포되어 있어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맑은 부락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또한 여름철 밤이 되면 청정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 파파리 반딧불이에 이어 늦반딧불이가 창공을 휘젓는 것이 장관입니다.반딧불이 생태공원이 만들어 져 있어 프로그램화 하여 도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며, 사립 1호 천문대인 코스모피아 천문대 있어 천체관측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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